* 짜르방은 처절한 욕망들의 구렁텅이, 낙서판.[...]
제가 적으려고 했을땐 이미 펜이 닿는 부분엔 자리가 거의 없어서 간신히 한마디 적어놓고 왔어요.
님들 자중 사실 태여니랑 막내는 제꺼임...
* ...사실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쓰러져 쳐잤기에 일어나니까 12시가 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행사장에 도착하니 벌써 두시야????????????
생각해둔 회지는 전부 나가고 매진딱지만 붙어있더라구요.....아 이님들 진짜 매우 무섭네연......o<-<
남아있던 것들 중에 취향대로 건진거라곤 윸듴, 윸렝, 중샄뿐이 없어.......o<-<
우리 드캐님께 뭔짓들이야 어서 회지를 내세연:@[이러지마]
나노하 관련은 뭐 제가 갔을땐 매진전멸ㄳ 아앜ㅋㅋㅋㅠㅠ
마이히메는...엄.....미묘. 오토메였다면, 니나x개미였다면 덮어놓고 샀을지도. 시즈루님 죄송 나츠키랑 영원히 행복하세요.
바화 소설지는 제가 갔을때 다행히 남아있었네요. ㅅ님 ㄳㄳ 텍스트의 향연이 좀 보배롭군여 잘볼게연.//////
하지만 유일했던 공경회지는 펑크라닠ㅋㅋㅋㅋ아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싴아잨으로 책좀 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역시 이런 행사는 앞에서 쓸고 가는 분들 때문에라도 빨리 가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무려 일년에 한번 있는건데.^^^^^^^^ 그걸 생각못했다니.^^^^^^^^^^^^^^^^^.....
이 사람들 얼마나 굶주린거야[임마]돈도 얼마 안들고 갔는데 그 돈 절반도 못쓰고 왔네요. 핸폰 줄도 살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품목이 적어서 좀..ㅇㅇ...
그보다 사람이 꽤 많았네요. 제가 갔을땐 그게 좀 줄어든거라는데 이벵 할때 무대쪽을 보니 사람이 헐.[..]
* 근데 이벵 사람찾기때 누구였죠 "다리가 이쁘시네요"발언ㅋㅋㅋㅋㅋㅋㅋ멀어서 못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마이크 잡고 하다니 글케 공공연히 자기 욕망 채우는데 쓰는 님은 용자인증.[..] 눈뜨세여 용자여 할게 아니라 벌써 뜨셨음.
그리곸ㅋㅋㅋ어떤 분들이 회장 중간에서 gee를ㅋㅋㅋ아 옆에서 보다가 개웃었ㅋㅋㅋㅋ왜 내가 부크럽지ㅠㅠㅠㅠㅋㅋㅋ
춤과 노래는 잠깐이었지만 참 이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워낙 아는 사람이 없어놔서 걍 조용히 돌면서 회지나 사고 구경만 하고 왔어요.
하지만 충분히 즐겁습니다. 즐거워요 이런건.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서 견딜수 없음.
준비했던 분들이나 참가했던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전 이제 이 적디 적은 회지들을 부둥켜 안고 심연으로 빠져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