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에서 울버린을 밀어내고 굉장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죠. 비단 트레키 뿐만이 아니라.
이거 그럴만 하네요.ㅇㅇ
* 정말 그들의 역사가 시작한다는 느낌이 온 상영시간 내내 팍팍 와닿습니다.
아아 이건 정말 트레키들에게 있어 축복이에요. 물론 전 트레키가 아닙니다만.
이미 티비 시리즈를 통해 익숙해진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는것만 봐도 감동입니다.
같은 begin을 쓰고 있는 배트맨 비긴즈와 비교해보면...아오 이건 뭐 넘사벽.
진행템포도 좋고 영상미와 음악도 아주 그냥 쩌러요.
* 언제나 막나가는 인생 커크 선장이 참 잘 표현됐구요. 엘프귀
츤데레[..] 스팍은 뭐 더 말할 필요도 없네요.
개인적으로 선대 스팍이 나올때 참 뭉클했다능.
* 어휴 엔터프라이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잘빠졌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만드느라 날밤 지샜을 모델러와 애니메이터들에게 눈물겨운 감사를 보냄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존트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보면서 우주선에 핥핥대기는 또 오랜만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뮬런 함선이 나올때도 정말 영상미에 감동먹었구요ㅠㅠㅠ이거 아이맥스로 봤으면 진짜 쩔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언제나 생각하지만 스타트렉의 워프시스템은 정말 로망임미다. 공간을 잡아서 그 공간을 통째로 이동시켜버리는 설정ㅇㅇ
* 여담이지만 정말 보는 내내 스팍이 열받아서 염력으로 대갈뚜껑 따는 상상을 했는데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o>-<
오 안돼 이젠 재커리만 보면 사일러가 떠올라................."I AM SYLER!"라고 외칠것만 같긔...........
그리고 더욱 큰 이유는 [
죽은 로뮬런인에게서 파이크 선장의 위치를 알아낼때 탐색능력을 쓰는 사일러가 떠올라서] 완전...o<-<
사실 이제는 엔터프라이즈호에 헤이션이 탑승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허황된 망상도 해봄미다......[야
* 추가.
꼴에 영어가 조금씩 들린다고 자막보랴 대사 들으랴 바빴는데. 자막이 아주 실망스럽더군요.
역자분의 노고를 무시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더 잘 살릴수 있었던 뉘앙스나 농담들이 그대로 버려진게 아까웠어요.
특히 커크나 맥코이의 대사에서 그런게 많았는데 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