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게 아니라
피부가 좋다는거였음=ㅅ=;
다리가 이쁘려면 우선 피부가 좋고 봐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는데 이걸 그동안 간과한거였음.....헣....
* ...사실. 방금 단지 내 슈퍼에 두부 사러 나갔다가 진짜 엄청 몸매가 균형잡힌 뇨자를 봤기 때문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어 진짜 생각없이 방금 감은 머릴 모자로 누르면서 주인아줌마한테 안냐세여라고 인사하며 들어가는데.
흰나시에 흰핫팬츠에 피부가 완전 뽀얗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라인 떨어지는게 헐...........o>-<
키는 안큰데 흑생머리가 어깨를 좀 넘고 손에 계란 한줄 들고[..] 계산대로 걸어오는데 무슨 음악이 들리는줄ㅋㅋㅋㅋㅋㅋ....
얼굴은 그냥저냥 선하고 수수한데 다리를 보고 어 진짜 눈에 콱 박히는게 진짜 쩔드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동네서 살길 정말 잘했써......ㅇㅇ....장하다 나님.....o<-<
* 모델은 아닌거 같고 걍 평범한 대학생인듯 한데 왜 지금까지 못봤던거지??????읭????
설마 고딩은 아니겠지* 그에 비해 하필 나는 막 샤워하고 대충 구겨진 티입고 반바지 입고 쓰레빠 끌면서 나간건데^^;; 아오^^;;
아 진짜.o<-< 수트라도 입었을때 만났으면 말이라도 걸기 쉽지o<-<
* 생각해보니 몸매가 딱 시카 몸매네여ㅇㅇㅇㅇ 기장은 별로 안길고 군살은 없고 골격이 야리한데 라인이 좀 좋은ㅇㅇ
* 그나저나 황급히 물건 계산하고 밖으로 뛰쳐나와보니 벌써 사라지고 없더라구여................................
아 진짜 몇동에 사는지만 알았어도 진짜 와나 헐 아오ㅏ첩;ㅣ덩ㄹ;ㅣㅏㅎㅂ;
근데 사람이 글케 몇초만에 사라질수도 있나?ㄱ- 서 설마 내가 일루젼을 본건 아니겟찌[야]
* 다음번에 만나면 일단 말이라도 터야게씀...ㅇㅇ 아니 그냥 그러타구여....친하게 지내면 좋지않냐능.
어휴 한눈에 보고 잔상이 눈에 박혀보는게 대체 얼마만이야ㄷㄷ